나이키 진청 허모사 리뷰 : 나이키가 만든 캔버스화1999년에서 온 테니스화나이키가 재발매해주기를 기다리며이 신발은 내가 학창 시절 때 2개 정도 구입해서 신었던 캔버스화이다. 당시에는 네이비컬러에 흰색의 실밥으로 된 제품과 전부 흰색 제품(올 화이트)을 신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올 화이트 제품이 만족도가 높았다. 당시나 지금이나 가장 인기 있던 색상은 연청에 빨간색 태그가 붙어있는 제품이었다. 신발 사이즈와 사이즈 태그나는 보통의 신발들은 240을 주로 신는데 이 제품은 조금은 넉넉하게 나온 느낌이다. 그래서 그 당시에도 235를 신었던 신발이었다. 중고 장터를 검색하다가 상태가 굉장히 좋아 보이는 제품이 올라와있길래 하나 구입하였다. 상태를 보니 새 제품은 아니고 한두 번 정도 신었던 상태인 듯했다. 학..